GATUFO

MY CAT GATUFO


A lot of people, I have heard them,  say:  That cats are different, they 'are selfish, they' do not come when you 'call them, they' are going to own, are independent, unable to show love or respect or simply are strange Beings That not want To have any kind of relationship. CATS I always liked, or even doogs HORSES ....

I could not say why but I always thought I felt a deep admiration for these animals, cats are beautiful, agile, quiet or quick as lightning whenever they want.
They fascinated me and I've always wanted to have one or two at home.

During time it could not be, Had children and my wife did not seem to support the notion of a cat or a dog spending the house with little girls. Today finally I have a cat and is called Gatufo
The most tender, kind, be loving , peaceful, understanding That no one can think of.

He's a friend to me and to my wife that She never loved them, but now she loves GATUFO, YES she does
love him.

And someone who was not too well of These fascinating
Beings has changed her mind absolutelly.

++++




Sometimes I would change me for Gatufo.


Yes, I will do it .... if possible ... it Could Be
My dear cat has no ideas about the economy, illness, concealing Their evils, not the mind, not even when you 'apercibes May be wrong, and always willing to play, to have the best possible of His Life.






Gatufo don't thinks what will be tomorrow, if (I)...the cat... will have food, where to sleep, where I will live, I will have a place to stay, etc.
Never the cat, all cats,  thinks about these subjects, but we humans are thinking every single day of our life, about every single thing in relation with
our life when we are not  any more children.
Little children are like cats, they live every second....

I'd say about my cat that it's happy, and yes, I think it would not be a bad idea  "Such That We Occasionally Swap Roles".being so,  now I would be sleeping on  Gatufo´s legs, and HE would be writing on the blog .... fascinating, don ' t you think so dear friends of the ESL Blog ....

But: sometimes Gatufo writes too because the cat is inside my mind ... Don´t smile, yes he is frequently inside me.

Greetings.

gatufo

생활을 계속 - 후 모든

2014년 7월 28일 (월요일)

아무도 시간이나 불꽃이 하나 더 많은 생명을가는 이유를 모른다.

이 교차 스터드, 잠 드라이버, 불의의 전화, 비난의 교차점, 갑작스러운 질병, 나이, 살인, 전쟁, 사고 발생 가위에 도움이되는 모든 부조리는 우리의 설명도없이 하나의 스레드 또는 많은 생명을 잘라.

"나는 원인? 사는 거의 절대 우리가 작별 인사를위한 준비가되지 않은 경우 자주 질문하고, 시간이 삶에 달라 붙는다 또는 그가 사랑하는 사람들을위한 삶을 원하는 사람을 위해 충분하다.

그리고 당신은? 나는 그들을 잡고하거나하지?.

알고 누구든지하지만, 재작년 당신이 삶에 집착 알수없는 계산의 하루가 도착하고는 침지하는 블랙홀을 떠날 시작하지 않은 것이 분명했다.

그것은 당신의 차례, 그리고 당신이 침수었던 치료에 절대 어둠에서 당신을 하나님 께 간청했다.
다이 또는 치료의 목적은 무엇인가?, 아무런 설명이나 이유가있을 수 없다 언제나 혼란했다 갑작스런 친구의 사망이나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의 운명에 대한, 또는 왜 그 주위에 일어나는 일. 사랑하는 사람들의 궁금 수백만의 사람에 대한 공통의 혼란으로 우리를 틈
전쟁, 파괴를 일부 부와 다른 사람을위한 좋은 생활에 대한 고통과 죽음.
그러나 끝이 ...... 우리의 생활은 죽음 바다로가는 강, 그리고 거기에와 부자 모두에게 공통입니다 가난한 강력하고 겸손.
죽음 같다 몇 시간에 우리 모두, 재와 먼지.되어 분해 끝에 남아

너무 많은 대답없는 질문은, 사랑하는 사람의 예기치 않은 죽음에 응답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 ?. 아무것도, 그것은 거기에 다시 생각하는 두 번째. 남아 도착하고 나면
우리는 의식이 생명에게 우리가 수행 한 악을 회개 할 수있는 분을 구입 세상의 모든 금을 시간이 부족하지, 또는 폐기물 일, 월 , 년, 터무니없는 중요하지 않은 문제에 깊은.
더 나은 이유는 내 인생을했다하지, 우리는 두 번째 기회가 주어진 경우 질문 할 것입니다. 그러나 적어도 세계에서 우리가 알고 없습니다.


에밀리는 사건이 아니었다, 그것은 초기 아니었다 당신을 위해 예상하지 못한,하지만 당신은 직선 aferrabas과 어둠과 불확실성의 터널에서 당신을 하나님을 위해 싸웠습니다.

으로 그 또는 무엇?. 자신도 알고, 당신이 아직도 볼거리 있다고 할 수 있을까?, 당신은 다음 당신의 아내에 따라했다?. 여행, 글쓰기, 그녀를 돌보는 유지
당신이보고 싶다는 생각이 도시를 방문, 또는 지금 여기에서 이러한 반사를 쓰는 삶과 죽음.
그것을 할 ​​수있는 당신이 운이 좋은, 내부보고 정말 중요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모든 깨지지 않는 수수께끼는, 당신의 시간이 아니었다 그리고 당신은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의 치료를 원하는 사람들의 도움으로 호흡 유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 생각, 불신자, 무한, 그들의 하나님, 고통을 기억하고 켜거나 잘 걷어 고통과 생명이 더 매력이 없을 때 당신이 느끼는 절망 누군지 몰라 얽매이지 않는 사람 하나.

그 불안과 완전한 절망의 상황에 모든 사람처럼 고통, 당신의.
친애하는 하나님,이 상황에서 저를 얻을기도했다, 나는 많은 예상보다 빨리했다.


결정으로, 싸움에, 당신의 사랑의 도움으로 이사벨. 당신이 가야하는 매일 매일 고생
당신은 체중이 늘어날 나은 느낌, 의심, 당신의 슬픔, 삶의 무관심을 잊고, 다시 시작하기 시작 주위 사람들이 큰 소리로 말하게하고 검열하거나 나쁜 측면하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기 위해, 어떤 TV 시리즈를보고, 쓰기.

친구, 멜리, 얼굴이 때 증오를 보았다라고 나에게 이야기 매주 목요일이 와서 격려하는 시도하고, 오는 년 동안 집.
나는 그가이 급락시킨 정신 소택지에서 저를 얻을 수있는 무언가를 말할 때 부에나 내 더러운 고통 친애하는 친구가 보인다.

블로그 열이 방식을 재 촬영, 1월 월 · 12 2013 년, 새로운 아이디어, 새로운 시리즈 나 볼 수있는 영화를, 어떤 여행 프로젝트는 결국 삶과 빛의 셔터가 다시 집에 붓고 일어나 당신의 마음.의
터널 주 통과 어두운 최대 조명하고, 알수없는 세 4 개월 만에 당신은 개선. 느낄 수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어떤 이유로 설명은 시간이되지 않았다 하나님은 당신이 편안하게 느낄 여부를 누구와 함께 당신의 삶의 측면을 해결할 수를 조용.

무엇입니까?.

당신이 리뷰 묻지 않고 세계로 와서 감히 인간이 일반적이고 자주 이야기를 지루 읽을 수있는 몇 가지.으로 더 나은, 나중에 기억

고통, 여기에 우리가 우리가 살 수있다 즐길 결국 우리 모두 그 이유를 설명하지 않고 누구나 죽는다.

지금 만 나는 주 께서 기적을 만든, 하나님 께 감사를드립니다?., 생각하고 느낄 수있는
내 시간이 아닌 경우 확인합니다.


계속 ....

gatufo

2 년이 경과 한

2014년 7월 27일 (일요일)

(계속) ...... 


2 년은 당신이 죽을 싶어하기 때문에 통과하고, 여기에 살아 있고 살아 강에서 아니라, 신선하지만, 점프, 끝납니다 물고기를 질식, 때로는 당신의 척추를 자르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신속하고 질식 죽음.하지 않은
중지 고통을, 당신이 생각하는, 당신은 목숨을 사실로 위로를.

당신이 2 년 전에 일어난으로도 당신이 원하는했을 때 '귀하의 경우 지금은 아니다, 질식하지 않습니다 sting 또는 점프, 당신은 끝났다 그 여름 희망과 삶의 작은 숨을 무엇을 모르고, 거의 하루 종일 다른 자에 의자에서가는 고통의 영혼처럼 죽은 것, 해골, 유령이었다 여전히. 내 남아

7 월 대체 된 2012 년, 보통 마드리드, 8 월에있는 모든 줄 (Joule)은 어떤 구제를 부여하지 않았다으로 9 월에 도착하고 가족의 의사를 방문 할 기회라고 판단했습니다.

힘없이, 비영리, 끝이 물고기 break 척추처럼 빨리 빨리 와서 자신의 고통을 끝낼 것이라고 기대하고, 이야기에 끝 당신은 당신의 소원이 하늘에서 번개가 치고에 지르다 느꼈다 인스턴트.

그래서 당신은 의사에게 이야기하고 그 위에 아무 힘도 수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귀하의 바이러스, HCV를 죽이려의 지루한 상황, 실패한 시도를 말해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좋은 말 "때때로 치료를하고 중단했다 질병 "보다 더 나쁜

Along 눈에 띄는 증상이 달하거나 년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HCV는 2 개월 혈소판 변경, 몸없이 방어하지 않고, 잔인한 빈혈, 신체적, 정신적 사고 있었다, 아무런 증상이 없습니다 네, 5 킬로 이하, 1.76의 높이 만 쉰아홉 무게는 죽음의 수용소에서 탈출되는 것으로했다, 당신은 의사가 수신 대기 느끼고, 모두, "우울증"최악의 마약, "인터페론"/ "telaprevir를"당신의 몸이 참을 수 있기 때문에 당신이 6 월에 포기했다 "리바비린 (ribavirin)", 또는 당신의 정신, 당신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긴급 수혈이 더 이상 필요가되었고 의해 발생 당신은 당신이 시도 죽지 않고 극복 할 수 있다면 악마가 일년 동안 치료를 계속 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이 세상에서 아무것도에 힘과 용기를 가지고, 좌절과 완전한 절망과 혼합 단지 슬픔.

의사는 그녀가 마지막으로 혈액 검사는 보여주고 있었다으로 이해하지 않았다 무엇을 믿을 수 없었다위한 말했다 혈액 검사 우선 다른 선수를 이해하고 그 후 더 이상 수행하지 않았다면 당신이 궁금해 세 번 당신이 있었다. 비용 만들어진

당신의 인생은 당신이 알고뿐만 아니라, 마무리에 에이스에서 있었다 그것 때문에. 그녀에게 이해할 수 있었다
입을 수 당신 정보통 왼쪽 적혈구, 백혈구와 헤모글로빈과 경색이나 협심증 우리는 심장 근육이나 몸의 나머지 부분에 산소를 기여하지 않았다. 혈액 good 으로

분석 적어도 그 어떤 박사에게의, 당황하지 충분히 정확을 바로 다음에하는거야. 자신에 의해 관리 항우울제 치료를 시작한 말했다
그가 사라지고 물론 거의, 또는 누가 어둠의 알고있다.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신과 의사에 저를 보내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 생각,

Y를 즉, 당신이 더 많은 12 개보다 킬로를 잃게하고, 잘 나갈 never'd 생각 않았고, 두 개의 긴 년이 걸렸다 서른 홀수 보냈다 하나의 우울증은 현명한 것입니다.
깊은의 정상 어떤 감 빠져 영혼 우울증. 인생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가. 당신이 원하는 유일한 것은 곧 종료되는 시점에 고통을 계속있어

당신이 더 당신 생각 순간 다음과 같은 치료, 따라서 월에 시작, 환상, 우울증은 두 가지, 세 가지 경화되지 당신이 그것을 싸움.하는 중량 강도를 얻을 수없는 경우 또는 반년, 이하

도 아니다 아직 아무도 아무 것도 보장하지 않고, 기분 세상은 의미가 너무 끔찍하다.

더 이상 집 담당 없었다 또는 당신의 사랑하는에 대한 관심 아내 Cuca은, 다른 사람은 당신이보고, 그녀를 응원하기 위해 함께 머리를 들어 올려, 당신이 먹고 당신이 먹은 것을 또 다시 주장, 당신을 처리했다, 당신을 다시 반복 먹는 당신의 삶에 온 이사벨 것 또는 당신이 이전에 통과했다 있었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어려운 그녀에게 이해할 수없는, 간단하고 명쾌한 마음, 생각이나, 오늘날 의학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계속 자신의 조상 또는 현대 의사, 무당이 대부분. 단순한 관료 정확하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 모든 더 자주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인간의 동정하는 신의 섭리에 감사합니다.

이사벨은 섭리의 도움으로 하늘에서 하나님에서 떨어진 천사, 당신의 도움을, 당신과 당신의 사랑하는 Cuca했다.

당신은 당신의 사랑하는 아내의 집안을 돌보는에서 당신을 대체 처리 하였다 같은. 당신은 공정한 임금을 지불하고 그래서 그녀를 기억에 충분했다. 적어도 당신은보다 쉽게 가까이 할 수 있도록, 그것을 위해 힘을 가지고 있었다.

하나님의 축복을 영원히 사랑하는 이사벨, 파멸 또는 절망에서 저장 도착, 당신과 당신의 부인
은 Falter없이 황량한 분위기 우울증을 살았 Cuca, 그의 MS에도 불구하고, 당신이 나 자신에 대해 걱정하기에 부적당는.

당신은 당신이기도하면, 믿을 수 없을만큼 당신을, 년 동안 신앙으로, 거의 모든 것을기도도 분명히 생각하지 않았다 얽매이지 않는 사람이주는 그 하나님 께기도 하나님의 존재의 확실성.
당신은 자신의 파멸을기도, 그는 치유하도록 설계된 물질, 내가 주도었던 구덩이의 어둠의 당신을 데려 갈 것을 요구했다.

무엇의 비용으로 치료, 것 궁금합니다.

나는 그것을 이해할 수 없다, 당신이 그런 현명한 치료 무슨 일이 일어날 지 have in mind  로 운전하게하는 방법을 이해할 수 없다

그리고 이야기, 당신의 이야기는 계속하지만, 나의 독자는이 시점에서 지루하기 때문에 우리가 또 다른 시간을 남겨 둘 것이다.


계속 ..



gatufo

WALL가 다운

2014년 7월 26일 (토요일

이전에 점프 시도하는 사람들의 혈액에 배어 철거 벽, 약간의 관광 명소와 탈출 방지하기 위해 건립 된이 돌의 의미를 잊지 않을 수있는 많은 다른 사람에 대한 역사적 상징이되었다 
세계를 전자 GDR의 그 때, 억압과 억압. 



독일과 유럽 수만은 그 인수 및 철거를 시작에서 변경되었다.

동 베를린에서 시작하는 거리, 그리고 어떻게 체크 포인트 또는 냉전 시대 철의 장막이라고 있었는지의 단계였다.

오늘날의 아이들은 한 쪽에서 다른쪽으로 건너 불가능하는 두 가지로 물리 치고 나누어 독일의 역사에서 그 시점을 의미하는 무시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오늘날 세계에 존재하는 전쟁을 보는 동화하지 않는 최근의 역사에서 교훈, 그리고 끝날 것 같다 결코. 




의 gatufo

ETICA Y HONESTIDAD

Dimite la estrella del Gobierno de Merkel por plagiar

El ministro de Defensa era más popular que la cancillerA final la presión fue demasiado para el político más popular de Alemania. El flamante Karl-Theodor zu Guttenberg presentó su dimisión como ministro de Defensa como consecuencia del escándalo por haber plagiado su tesis doctoral hace unos años. La renuncia es un golpe considerable para el Gobierno de Angela Merkel que había respaldado a su ministro contra las críticas hasta el último momento.

(DEL DIARIO PUBLICO)

Dimite la ministra de Educación alemana por plagiar su tesis doctoral

Annette Schavan es el segundo miembro del Gobierno de Merkel que abandona su cargo por copiar. El mismo escándalo afectó al exministro de Defensa Karl-Theodor zu Guttenberg en 2011

La canciller alemana, Angela Merkel, perdió hoy a una de sus colaboradoras mas estrechas y amiga personal con la dimisión de su titular de Educación y Ciencia, Annette Schavan, sumida en un escándalo de plagio después de que la Universidad de Düsseldorf anulara su título académico de doctora.

"Con dolor de corazón", anunciaba Merkel la más que sentida dimisión de Schavan, en una comparecencia ante los medios convocada con una hora de antelación y tan sólo horas después de que ambas regresarande la cumbre de la UE en Bruselas, la primera; y la segunda de una visita de trabajo a Sudáfrica

Dimite por sorpresa el ministro de Exteriores británico

El anuncio de Hague se produce en plena remodelación del Gobierno de David Camero

Hague, uno de los pesos pesados del Gobierno, ha anunciado su dimisión por sorpresa, en plena remodelación del Gobierno deDavid Cameron que el 'premier' británico acabara de completar este martes y que, según Downing Street afectará principalmente a ministerios de menor rango, pero este no es el caso del titular de la cartera de Exteriores. Los analistas apuntan a que con este reajuste, Cameron impulsará la presencia de mujeres en cargos ministeriales.

El hasta ahora jefe de la diplomacia británica explica que, después de 26 años como diputado, no se presentará a las elecciones generales de mayo del 2015 y que acabará su carrera política siendo líder de la Cámara de los Comunes. "A partir de mayo del 2015 quiero dedicarme a muchas otras cosas que siempre he querido hacer", explica en su cuenta de Twitter, en la que sostiene que "la renovación en política es buena y mantenerse en el cargo no debe ser un objetivo. Después de 26 años como diputado es momento de dejarlo"

REINO UNIDO | El liberaldemócrata Chris Huhne

Dimite el ministro de Energía británico por ocultar una infracción de tráfico

Efe | Londres

Actualizado viernes 03/02/2012 12:23 ho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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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ministro británico de Energía, Chris Huhne, ha dimitido después de que la Fiscalía informase de que será procesado por intentar ocultar en 2003 una infracción de tráfico.

El director de la Fiscalía, Keir Starmer, dio a conocer la decisión tras una investigación policial de ocho meses sobre la actuación del ministro liberaldemócrata y la de su ex esposa, Vicky Pryce, quien también será procesada por este caso.

En una breve declaración tras el anuncio del fiscal, Huhne negó los cargos y dijo que tiene toda la intención de defenderse ante los tribunales, aunque para "evitar cualquier distracción" por el proceso judicial dimitió como titular de Energía.

Ésta es la segunda renuncia de un político liberaldemócrata en el Gobierno de coalición, formado por el Partido Conservador y el Liberal Demócrata después de las elecciones generales de 2010.

En 2010, el ex ministro del Tesoro David Laws, también liberaldemócrata, dimitió al verse salpicado por un escándalo sobre dietas parlamentar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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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jol reconoce que su familia tuvo en el extranjero una fortuna sin declarar

El expresidente catalán confiesa que regularizó las cantidades “hace unos días”

"SON 30 AÑOS DE OBRA PÚBLICA”

Victoria Álvarez cifra en miles de millones la corrupción de los Pujol Ferrusola

La expareja de Jordi Pujol Ferrusola ha detallado las prácticas corruptas de la familia Pujol cifrando en miles de millones lo saqueado.....

LIBERTAD DIGITAL 2014-07-28

La que fuera novia de Jordi Pujol Ferrusola ha estado este lunes en el programa de televisión Espejo Público, de Antena 3, donde ha hablado de la corrupción de lafamilia Pujol Ferrusola y se ha mostrado convencida de que el importe de lo saqueado puede ser de miles de millones: "Son 23 o 30 años de obra pública, con Olimpiadas y una regeneración total de Barcelona, hay que ponerle muchos ceros" ha dicho al respecto, para añadir acto seguido que "ahí le faltan ceros" cuando se le preguntado si la cifra podía llegar a cien millones de euros.

Jaume Matas ingresa en la cárcel de Segovia por una pena de nueve meses

Hace 18 días, el Gobierno de Rajoy denegó el indulto al exdirigente balear del PP

El exministro Jaume Matas (PP), que también fue por dos veces presidente de Baleares, ingresó ayer tarde en la cárcel de Segovia para cumplir una condena firme de nueve meses por un delito de tráfico de influencias. Con anterioridad, solo un ministro, José Barrionuevo (PSOE), pasó tres meses encarcelado en 1998 en Guadalajara tras haber sido condenado por el secuestro del ciudadano francés Segundo Marey, realizado por los Grupos Antiterroristas de Liberación (G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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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podían llenar páginas examinando los diferentes comportamientos que observamos entre políticos españoles y políticos de otros lugares de Europa.

Da la sensación que la Ética Política y personal no existe entre la clase política de nuestro País.

Cual será el motivo?

Picaresca histórica reflejada ya en nuestra literatura? 

• HAY TRADICION QUE DUDA CABE, VEAMOS EJEMPLOS EN LA LITERATURA ESPAÑOLA:

• Anónimo, La vida de Lazarillo de Tormes y de sus fortunas y adversidades (1554).
• Mateo Alemán, Guzmán de Alfarache (1599 y 1604).
• Juan Martí, Segunda parte del Guzmán de Alfarache (1603), apócrifo.
• Francisco de Quevedo, La vida del Buscón (1604-1620), impreso en 1626.
• Gregorio González, El guitón Honofre (1604).
• Francisco López de Úbeda, Libro de entretenimiento de la pícara Justina (1605).
• Alonso Jerónimo de Salas Barbadillo, La hija de la Celestina (1612), La ingeniosa Elena (1614), refundición y ampliación de la anterior, El sagaz Estacio y El sutil cordobés Pedro de Urdemalas (1620).
• Vicente Espinel, Relaciones de la vida del escudero Marcos de Obregón (1618).
• Carlos García, La desordenada codicia de los bienes ajenos (1619).
• Juan de Luna, Segunda parte de la vida de Lazarillo de Tormes, sacada de las corónicas antiguas de Toledo (1620).
• Juan Cortés de Tolosa, Lazarillo de Manzanares, con otras cinco novelas (1620).
• Jerónimo de Alcalá, Alonso, mozo de muchos años o El donado hablador (1624 y 1626).
• Alonso Castillo Solórzano, Harpías de Madrid y coches de las estafas (1631); La niña de los embustes, Teresa del Manzanares, natural de Madrid (1632); Aventuras del bachiller Trapaza, quintaesencia de embusteros y maestro de embelecadores (1637); La garduña de Sevilla y anzuelo de las bolsas (1642),
• Antonio Enríquez Gómez, Vida de don Gregorio Guadaña (1644).
• Atribuido a Gabriel de la Vega, La vida y hechos de Estebanillo González, hombre de buen humor, compuesto por él mesmo (1646).
• Felix Machado de Silva y Castro, Tercera parte de Guzmán de Alfarache (1650)
• Francisco Santos, Periquillo el de las gallineras (1663).

Da que pensar.

el gatufo

VIVO - DESPUES DE TODO

Nadie sabe el momento o la razón que apaga la llama de una o varias vidas.
Un crió que cruza a destiempo, un conductor que se duerme, una llamada inoportuna, un cruce de reproches, una súbita enfermedad, vejez, homicidio, guerra, accidente, cualquier hecho absurdo propicia que la tijera corte el hilo de una o muchas vidas sin que tengamos explicación para ello.

Por que yo? suele ser la pregunta cuando no estamos preparados para el adiós, y casi nunca el tiempo vivido es suficiente para quien se agarra a la vida o desea la vida para los seres que ama.

Y tu? te agarrabas o no?.

Quien lo sabe, pero hace dos años se hizo evidente que no había llegado el momento de rendir cuentas e inexplicablemente te agarraste a la vida y comenzaste a salir del negro pozo en el que estabas inmerso.

No era tu turno, y rogaste a Dios que te sacara de la absoluta oscuridad en el que un tratamiento médico te había sumergido.
Morir o curar, cual era el propósito?, no puede haber explicación o motivo, era así y siempre la confusión de una muerte repentina, la de un amigo o un ser querido, nos sume en el desconcierto común a millones de seres que se preguntan sobre su destino, el de los que aman o el por que de lo que sucede a su alrededor.
Guerras, destrucción, miseria o muerte para unos y riquezas y buen vivir para otros.
No obstante el final es común a todos......nuestras vidas son los ríos que va a parar al mar, que es el morir, y allí llegan ricos y pobres, poderosos y humildes. 
La muerte nos iguala a todos en pocas horas, restos que se descomponen y al final son cenizas o polvo.

Demasiadas preguntas sin respuesta, nunca hay respuestas ante una muerte inesperada de un ser querido, y de la nuestra que?. Nada, una vez que llega ya no queda ni un segundo para recapacitar.
Se nos acabó el tiempo y ni todo el oro del mundo compra un minuto más de vida consciente para arrepentirse del mal que hemos causado, o por el desperdicio de días, meses, años, sumidos en problemas absurdos e insignificantes.
Por que no aproveché mejor mi vida, sería la pregunta a hacernos si nos dieran una segunda oportunidad. Pero no la hay, al menos en el mundo que conocemos.
 
No era tu caso Emiliano, no era temprana, no era ya inesperada para ti, pero te aferrabas al hilo y luchaste para que Dios te sacara del túnel de oscuridad e incertidumbre.

Por que o para que?. Ni tu mismo lo sabes, podría ser que tenías aún cosas que hacer?, tenías que seguir al lado de tu esposa, seguir cuidándola, escribir, viajar?. 
Visitar ciudades que te hubiera gustado ver, o simplemente estar ahora aquí escribiendo estas reflexiones sobre vida y muerte.
Afortunado tu que puedes hacerlo, mirar en tu interior y darte cuenta de lo que realmente importa.

Enigma indescifrable para todos, no era tu hora y seguiste respirando con la ayuda de personas que te amaban y deseaban tu curación.

Gracias Dios mío, pensaste, hombre descreído, agnóstico que se acuerda de lo infinito, de su Dios, cuando sufre y no sabe a que o a quien recurrir para que le saque del pozo, del sufrimiento o la desesperación que se siente cuando la vida no tiene atractivo alguno.

Ese eres tu, inseguro y doliente como todos los que se ven ante una situación de desesperanza absoluta. 
Dios mío, sácame de esta situación, rezaste, y funcionó, te sacó mucho antes de lo previsto.
Con tesón, con lucha, con ayuda de tu querida Isabel que se esforzó día tras día en sacarte adelante. 
Empezaste a poner peso, a sentirte mejor, a olvidar tus dudas, tu profunda tristeza, tu desinterés por la vida, y nuevamente comenzaste a escribir, a ver alguna serie en la televisión, a permitir que los que te rodeaban hablaran en voz alta y pudieran expresar sus opiniones sin censura o malas caras de tu parte.

Una amiga, Meli,  me comentaba que la miraba con cara de odio cuando trataba de animarme cada jueves que acudía, y acude, a casa desde hace años.
Buena y querida amiga que sufrió mis miradas asesinas cuando me decía algo para sacarme del marasmo mental en el que estaba sumido.

Retomaste tu Blog de una forma febril, a partir de Enero o Diciembre del 2013, nuevas ideas que contar, nuevas series o películas que ver, algún proyecto de viaje, por fin levantaste la persiana de la vida y nuevamente la luz entró a raudales en la casa y en tu mente.
El túnel oscuro iba iluminándose según transcurrían las semanas, e inexplicablemente en tres o cuatro meses notabas la mejoría.

Por que?. 

No hay motivo ni explicación, no era tu hora y Dios te permitió rectificar aspectos de tu vida con los que no te sentiste cómodo ni tranquilo. Cuales?. Mejor recordarlos en otro momento, ya que algunos que pueden leerte se aburren con esta historia común y frecuente para cualquier humano que se atreve a venir al mundo sin que nadie le pida opinión. 

Aquí estamos y nos toca vivir, sufrir, disfrutar y finalmente morir, sin que nadie nos explique las razones para todo ello.

Ahora solo se me ocurre pensar y sentir, gracias Dios mío, obraste un milagro?. 
Seguro que si, pues no era mi hora.

 

el gatufo

DOS AÑOS YA

Dos años han pasado ya desde que deseabas morirte, y aquí estás vivo y coleando, como pez recién sacado del rió que sigue vivo aunque se está asfixiando, colea, salta, y a veces es preferible tronchar su espina para que tenga una muerte rápida y no por asfixia. 
Deja de sufrir, piensas, y te consuela el hecho de acabar con una vida.

No es tu caso ahora, no te asfixias como te sucedía hace dos años, en que ni siquiera tenias ganas de colear o saltar, eras un algo muerto, esquelético, fantasmagórico, como un ánima en pena que iba de un sillón a otro durmiendo casi todo el día, deseando que el verano llegara a su final y sin saber que hacer con el pequeño hálito de vida que aún persistía dentro de ti.

Julio fue un infierno el año 2012, como suelen ser todos los julios en Madrid, y Agosto no concedió ningún alivio, llegó Septiembre y decidiste que era hora de visitar a la doctora de familia.

Sin fuerzas, sin ánimo, deseando que el final llegara pronto y rápido, como pez que tronchan el espinazo y ponen fin a su sufrimiento, y la historia acaba para el, así te sentías tu deseando que cayera un rayo del cielo y te fulminara al instante.

Así estabas esperando  turno para hablar con la doctora y contarle tu aburrida situación de intentar acabar con un virus, el VHC, y el intento fallido pues que habías hecho sin poder superarlo, tuviste que suspenderlo haciendo bueno el refrán de "que a veces el remedio es peor que la enfermedad" 

Sin síntomas visibles durantes meses o años antes de empezar el tratamiento, el VHC no da síntomas, dos meses después eras una ruina física y psíquica, con una anemia brutal, sin defensas, sin plaquetas, el organismo alterado, con cuatro o cinco kilos menos, pesando solo cincuenta y nueve en una estatura de 1,76 eras como un ser escapado de un campo de exterminio, así te sentías esperando ser recibido por la doctora, y lo peor de todo, "la depresión" causada por los fármacos, el "Interferón"/ "Telaprevir" y la "Rivabirina" que habias abandonado en el mes de junio porque tu cuerpo no soportaba más, tampoco tu espíritu, y se hacía ya necesaria una transfusión urgente que salvara tu vida y te permitiera continuar el tratamiento endiablado durante un año si es que podías superarlo sin morir en el intento.
Ya no tenías fuerzas y animo para nada de este mundo, solo tristeza mezclada de frustración y desesperación absoluta.

Un análisis de sangre lo primero dijo la doctora, pues ella no podía creer lo que el último test sanguíneo mostraba y no entendía como no se habían hecho otros, le costó entenderlo y por tres veces te pregunto si no habían hecho alguno más después del que le mostrabas.

Resultaba incomprensible para ella pues tu vida había estado en un tris de acabar, como muy bien sabías.
Informado fuiste de que podías sufrir un infarto o angina de pecho con los glóbulos rojos, leucocitos y hemoglobina, tan bonísimos en sangre que no aportaban oxigeno al músculo cardíaco ni al resto de tu cuerpo.

El análisis fue lo suficiente correcto para no asustarse, al menos es lo que la doctora comentó, con lo que a renglón seguido empezó el tratamiento antidepresivo administrado por ella misma.
Gracias doctora, pensante, que no me envía al psiquiatra pues no hubiera ido y por supuesto menos posibilidades, o más quien sabe, de salir de la oscuridad.

Y que decir, sabias lo que es una depresión pues con treinta y tantos pasaste una que te duró dos años largos, te hizo perder mas de doce kilos, y pensabas que nunca saldrías del pozo.
Es lo normal que siente un alma sumida en una profunda depresión. La vida no tiene ningún significado, es continuo sufrimiento, hasta el punto que lo único que deseas es que acabe cuanto antes.

Así comenzaste Octubre, siguiendo un tratamiento que de momento pensabas te empeoraba, iluso, la depresión no se cura en dos, tres o seis meses, menos si no ganas peso ni fuerzas para combatirla.

Ni aún así, nadie garantiza nada, y la sensación es tan horrible que el mundo no tiene significado alguno.

Rezaste a Dios, si rezaste, aunque parezca increíble en ti, hombre agnóstico que durante años no había rezado ni aparentemente creído casi en nada, con la fe que da la certeza de la existencia de Dios.
Rezaste ante tu propia ruina, y pediste que El te sacara de la oscuridad, del pozo sin fondo en el que unas substancias concebidas para curar, te habían conducido.

Curar, a costa de que?, habría que preguntarse.

No puedo entenderlo, no puedo entender como te dejaste conducir a semejante tratamiento cuando sabias, presagiabas lo que iba a suceder.

Y la historia, tu historia continua aunque la dejaremos para otro momento pues mis lectores estarán aburridos en este punto. 

el gat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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